TypeScript 4. Call Signature

Call Signature

타입스크립트는 함수를 쓸때마다 타입을 지정해줘야한다.

Call Signatures: 함수를 구현하기전에, 타입을 만들 수 있고, 함수가 어떻게 작동할지 서술해둘 수 있다

하지만 Call Signature를 사용하면, 이미 어떤 타입을 쓸지, 어떻게 작동할지 서술해두었기 때문에

위의 예시처럼 꺼내서 사용하면 된다.

오버로딩: 함수가 서로 다른 call signatures를 가지고 있을 때 발생시킨다.

이건 매우 소수의 함수만 이런식으로 할 수 있어 매우 나쁜 예시로써,

아무 의미가 없지만 오버로딩의 핵심을 보여준다.

이건 Next.js 를 사용하면서 실제로 겪을만한 예시입니다.

이번 예시는 다른 두가지의 call signature가 다른 개수의 파라미터를 가질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여줍니다.

위의 예시에서 보여주다시피 2개의 call signature가 2,3개의 파라미터를 가지는데,

c는 존재할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를 넣어줘서 c는 선택적 사항이라고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