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아고라스테이츠
- LEVEL1
- MariaDB
- Docker
- javascript
- 프로그래머스
- typescript
- java
- react
- TIL
- First Project
- 알고리즘
- Git
- TWIL
- Err-Handling
- 리팩터링 2판
- CSS
- 코어 자바스크립트
- CRUD
- LEVEL 2
- mongodb
- sql
- 코딩테스트
- 오늘도 개발자가 안된다고 말했다
- 배포
- Refactoring
- TMIL
- 에러핸들링
- LEVEL 1
-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목록TMIL (4)
성장에 목마른 코린이
이번 섹션은 특히나 후반부에 들어설 때 그냥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섹션 2에 비해서 정말 어려웠진 않았지만, 기수 이동을 하지 못해 계속해서 어려운 부분을 지속적으로 학습해야하다보니 몸과 멘탈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기싫다는 순간이 후반부에 갈수록 많이 커졌고, 페이스가 너무 빠르다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았습니다. 진짜 부족한게 너무 많다라고 진행하는 거의 매순간 느꼈습니다. 하지만 멘탈나가도 계속해서 조금씩 쉬어주면서, 스터디 원과 함께 어려운 부분을 논의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힘도 냈기에 섹션3를 통과 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이 HA 이틀 전부터 중요할 것같은 토큰 복습을 한게 정말 제가 이번 HA를 패스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진짜 어려운 섹션3 동안 버텨준..
섹션 1은 고차함수, DOM, React 빼고는 다 할만 했습니다. 하지만, 몇년동안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공부의 체계가 잡혀있지않아서, 체계를 잡는데 시간을 좀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기수이동을 하기전 섹션 1을 들을때는 뭔가 좀 많은 것이 흐지부지 했습니다. 혼자서 고독하게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아침부터 공부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중해야할 고차함수, DOM, React부분을 굉장히 소홀히 공부했고, 제대로 알지 못한채 흐지부지 그냥 넘어가게되어 HA를 맞이하게 되다보니, 처음 Section 1 HA를 통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기수이동을해, 섹션1을 들을때는 이미 한번 듣고 대충 무슨 내용일지 알다보니, 좀 더 사람이 여유가 있어지고 놓친 것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
이번 섹션은 섹션 1에 비해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멘탈 나가는 순간도 정말 많았고, 내가 이게 적성에 맞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짜 부족한게 너무 많다라고 진행하는 거의 매순간 느꼈습니다. 하지만 멘탈나가도 계속해서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하다보니, 잘 이해되지 않던 것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또 스터디원들과 같이 논의하고 생각을 나누고 고민을 나누면서 힘도 내고,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면서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섹션 1의 HA는 리액트, 고차함수, DOM 위주로의 시험이였다면, 이번 HA의 핵심은 기본 React 지식, 고차함수, 상태관리, Props, 서버, 재귀가 핵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다행히 마지막 페어로 저의 깐부페어인 정윤님을 만나 해야할 것 빨리 끝내고,..
이번 섹션은 섹션 1에 비해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멘탈 나가는 순간도 정말 많았고, 내가 이게 적성에 맞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짜 부족한게 너무 많다라고 진행하는 거의 매순간 느꼈습니다. 하지만 멘탈나가도 계속해서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하다보니, 잘 이해되지 않던 것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또 스터디원들과 같이 논의하고 생각을 나누고 고민을 나누면서 힘도 내고,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면서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섹션 1의 HA는 리액트, 고차함수, DOM 위주로의 시험이였다면, 이번 HA의 핵심은 기본 React 지식, 고차함수, 상태관리, Props, 서버, 재귀가 핵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다행히 마지막 페어로 저의 깐부페어인 정윤님을 만나 해야할 것 빨리 끝내고,..